내년 건설 현장, 외국인 숙련공 진입 허용…고령화·인건비 문제 해결 나선다 정부가 형틀 제작, 콘크리트 타설 등 건설 기능직에 외국인 E7-3(일반기능인력) 비자를 도입해 젊은 외국인 숙련공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. 국내 기능인력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, E9 비자 비숙련 인력도 숙련 보조업무로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.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newspaper/015/0005052832?date=20241105 '인력난' 건설 현장…외국인 숙련공 온다내년부터 국내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자재 나르기 등 단순 업무를 넘어 형틀 제작과 콘크리트 타설 등 기능공으로 일할 수 있다. 정부가 업무 강도가 높아 내국인이 기피하는 공종(공n.ne..